용어
- 파
한 홀을 마치는 데 적당하다고 정해진 타수. 파 3·4·5가 있고 18홀 합계는 보통 72다.
- 버디
파보다 1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.
- 이글
파보다 2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. 파 5에서 3타면 이글이다.
- 보기
파보다 1타 많게 홀아웃하는 것. 2타 많으면 더블 보기.
- 홀인원
티샷 한 번으로 홀에 넣는 것. 파 3에서 나온다.
- 티잉 구역
각 홀을 시작하는 자리. 여기서만 공을 티 위에 올려 칠 수 있다.
- 페어웨이
짧게 깎아 둔 중앙 구역. 클럽 면이 공을 깨끗하게 맞혀 계산대로 간다.
- 러프
길게 자란 풀 구역. 임팩트에 풀이 끼어 백스핀이 줄고, 그 결과 오히려 더 멀리 가기도 한다(플라이어).
- 그린
홀이 있는 구역. 잔디를 아주 짧게 깎아 공이 구른다. 여기서는 퍼터를 쓴다.
- 벙커
모래 구역. 공을 직접 치지 않고 공 뒤의 모래를 때려 모래가 공을 밀어내게 한다.
- OB
코스 밖. 1벌타를 받고 원래 친 자리에서 다시 친다.
- 페널티 구역
연못·개울 등. 1벌타를 받고 정해진 방법으로 다시 놓고 친다.
- 로프트
클럽 면이 누운 각도. 작으면 낮고 길게, 크면 높이 뜨고 짧게 간다. 백스핀 양도 여기서 갈린다.
- 백스핀
공에 걸리는 역회전. 매그너스 효과로 공을 뜨게 하고, 그린에 떨어진 공을 세운다.
- 딤플
공 표면의 오목한 자국. 일부러 작은 난류를 만들어 항력을 줄인다. 흠집 난 헌 공이 더 멀리 나간 관찰에서 나왔다.
- 캐리와 런
공이 날아간 거리(캐리)와 떨어진 뒤 구른 거리(런). 스핀이 많으면 캐리가 길고 런이 짧다.
- 라이
공이 놓인 상태. 페어웨이·러프·벙커·경사에 따라 같은 스윙도 결과가 달라진다.
- 브레이크
그린 경사 때문에 퍼팅한 공이 휘는 양. 세게 치면 덜 휘고 약하게 치면 많이 휜다.
- 스팀프미터
그린의 빠르기를 재는 도구. 정해진 경사로에서 공을 굴려 굴러간 거리를 본다. 숫자가 클수록 빠르다.
- 결
잔디가 누운 방향. 따라 치면 잘 구르고 거슬러 치면 덜 구른다. 반짝여 보이면 순결이다.
- 디봇
샷에 뜯겨 나간 잔디와 그 자국. 제자리에 덮거나 모래를 채워 놓는 것이 예절이다.
- 포어
공이 사람 쪽으로 날아갈 때 외치는 경고. 예절이기 이전에 안전 신호다.
- 핸디캡
실력 차를 메우려고 타수를 조정하는 제도. 골프를 누구와도 같이 칠 수 있는 운동으로 만든다.
- 스트로크 플레이
18홀 타수 합계로 겨루는 방식. 대부분의 대회가 이것이다.
- 매치 플레이
홀마다 승패를 가려 이긴 홀 수로 겨루는 방식. 한 홀을 크게 망쳐도 그 홀만 진다.
- 헤드 스피드
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의 속도. 성인 남성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초속 42m 안팎이다. 비거리의 출발점이다.
- 스매시 팩터
볼 스피드를 헤드 스피드로 나눈 값. 드라이버를 정타로 맞히면 1.5에 가깝다. 정타에서 벗어날수록 줄어든다.
- 샤프트 플렉스
샤프트가 휘는 정도. L·A·R·S·X 순으로 뻣뻣하다. 스윙 스피드에 맞아야 방향과 거리가 고르다.
- 디스퍼전
같은 클럽으로 친 공들이 흩어진 폭. 잘 치는 사람은 멀리 치는 사람보다 이 폭이 좁은 사람이다.
- 갭핑
클럽마다 비거리 차이를 고르게 맞추는 일. 두 클럽의 거리가 겹치면 하나는 백에 둘 이유가 없다.
- 드라이빙 레인지
거리 깃발을 세워 둔 골프연습장. 클럽별로 얼마나 가는지, 얼마나 흩어지는지를 재는 곳이다.